과천도시공사는 시민회관 1층 (구)안전감사단 사무실을 과천의 다채로운 이야기와 편안한 휴식이 공존하는 '다목적 시민쉼터 및 과천 홍보 전시관'으로 새롭게 단장해 개방했다.
6월 1일부터 '열린 쉼터'로 조성된 이 공간에는 싱그러운 초록화분과 아늑한 테이블, 편안한 의자가 비치되어 시민회관을 찾는 이용객들이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거나 자유롭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개방형 소통 공간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이 공간은 휴식뿐만 아니라 과천시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과천의 정겨운 옛 모습 ▲현재의 활기찬 일상 ▲미래의 설렘까지 과천의 '과거-현재-미래'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홍보 전시관을 겸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보는 재미를 더해준다.
공사는 해당 전시 공간을 고정된 틀에 가두지 않고, 매번 새로운 주제로 과천의 매력을 알리는 '살아있는 과천 홍보관'으로 끊임없이 변모시켜 나갈 예정이다.
한편 공사에서는 이처럼 뜻깊은 공간에 이용 고객과 시민들의 애정을 담기 위해 「시민참여형 공간 명칭 공모」도 함께 진행한다.
명칭 공모는 오는 6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공모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추후 심사를 통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에 문을 연 쉼터는 시민회관을 찾는 모든 분들이 편안하게 쉬어가며 과천의 정체성을 공유하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용객과 시민의 손으로 완성될 멋진 이름을 위해 이번 명칭 공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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