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7일 월요일

군포시, ‘제8회 소셜아이어워드 2026’ 블로그 대상 수상 쾌거

 5대 핵심 주제 기반 시민 맞춤형 소통… SNS 어워드 4년 연속 수상 진기록


군포시는 지난 27일 대한민국 소셜인터넷서비스 혁신대상인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시(市) 분야 블로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소셜아이어워드는 국내 소셜미디어 및 인터넷 분야 최대 규모의 시상식으로, 약 4,000여 명의 인터넷 전문가와 평가위원으로 구성된 심사단이 비주얼·브랜드·콘텐츠·마케팅·서비스 등 총 15개 항목을 기준으로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운영 사례를 선정한다.


군포시 공식 블로그는 시민 눈높이에 맞춘 밀착형 소통과 뛰어난 정보 접근성 측면에서 심사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블로그 내에 ▲군포노트 ▲현장노트 ▲감성노트 ▲일상노트 ▲사람노트 등 5가지 핵심 카테고리를 구성해 정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단순한 시정 소식 나열에서 벗어나, 시민기자단이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한 생생한 이웃의 이야기를 짜임새 있게 엮어내며 소통의 깊이를 더했다는 평가다. 깔끔하게 정돈된 화면 디자인과 다른 공식 SNS 채널로의 유기적인 연계 기능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블로그 대상 수상으로 군포시는 4년 연속 주요 SNS 어워드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시는 앞서 2023년 대한민국SNS대상 대상, 2024년 소셜아이어워드 인스타그램 우수상, 2025년 소셜아이어워드 인스타그램 최우수상 및 대한민국SNS대상 최우수상 등을 차례로 수상한 바 있다. 블로그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수상은 블로그가 가진 특성을 살려 깊이 있는 이야기로 시민과 가까이 소통하려 힘쓴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년 7월 12일 일요일

시흥시, AI 숏폼 서포터즈에 총 1천만 원 규모 활동료 지원

시흥시는 AI 활용 숏폼 서포터즈를 모집하며 시흥의 매력을 알릴 창의적인 인재 찾기에 나선다.


모집 대상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보유한 국민으로 국내외 거주자 모두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오는 7월 31일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시흥시 관광명소와 축제를 주제로 AI 기술을 활용한 숏폼 영상 2편을 제작해 개인 SNS에 게시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영상 제작 분야는 관광과 축제 두 부문으로 나뉜다. 관광 부문은 거북섬, 은계호수공원, 소래산, 물왕호수, 연꽃테마파크, 월곶포구, 배곧한울공원·생명공원, 오이도 등 시흥의 주요 관광지를 주제로 제작하면 된다. 축제 부문은 ‘써머비트페스티벌(거북섬축제)’과 ‘시흥갯골축제’를 배경으로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현장 분위기를 담아 제작하면 된다.


참가자는 영상 게시 시 ‘#시흥시, #시흥AI홍보, #시흥관광, #시흥축제, #페스투어, #AI활용콘텐츠’ 총 6개의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야 한다.


시는 우수 활동자를 대상으로 총 1천만 원 규모의 활동료를 지급한다. 통합 1위 1명에게는 200만 원, 부문별 1위 2명에게는 각 100만 원, 통합 2위 4명에게는 각 50만 원, 통합 3위 13명에게는 각 3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모집 요강과 신청 방법은 안내 이미지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자우편(solinkkr@gmail.com) 또는 페스투어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_festour)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2026년 6월 7일 일요일

과천시민회관 1층 과천 홍보 전시관 겸한 다목적 공간 개방

 과천도시공사는 시민회관 1층 (구)안전감사단 사무실을 과천의 다채로운 이야기와   편안한 휴식이 공존하는 '다목적 시민쉼터 및 과천 홍보 전시관'으로 새롭게 단장해 개방했다.


6월 1일부터 '열린 쉼터'로 조성된 이 공간에는 싱그러운 초록화분과 아늑한 테이블, 편안한 의자가 비치되어 시민회관을 찾는 이용객들이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거나 자유롭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개방형 소통 공간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이 공간은 휴식뿐만 아니라 과천시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과천의 정겨운 옛 모습 ▲현재의 활기찬 일상 ▲미래의 설렘까지 과천의 '과거-현재-미래'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홍보 전시관을 겸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보는 재미를 더해준다.



공사는 해당 전시 공간을 고정된 틀에 가두지 않고, 매번 새로운 주제로 과천의 매력을 알리는 '살아있는 과천 홍보관'으로 끊임없이 변모시켜 나갈 예정이다. 


한편 공사에서는 이처럼 뜻깊은 공간에 이용 고객과 시민들의 애정을 담기 위해 「시민참여형 공간 명칭 공모」도 함께 진행한다. 


명칭 공모는 오는 6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공모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추후 심사를 통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에 문을 연 쉼터는 시민회관을 찾는 모든 분들이 편안하게 쉬어가며 과천의 정체성을 공유하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용객과 시민의 손으로 완성될 멋진 이름을 위해 이번 명칭 공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6년 5월 5일 화요일

방송사 취재지원에 적극 나서라 KBS 고유가에 교통약자 이동권 '빨간불'

KBS경인센터 이채리 기자가 군포시청 홍보실에 전화했다.
고유가 부담에 지자체가 교통약자 이동지원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현장취재를 도와달라는 것이다.

복지정책과에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맡고있는 군포도시공사를 통해 데이터를 내게 하고 촬영을 위해 장애인단체에 알린다.

송명희, 구경하 기자에 이어 올해부터 경인센터를 맡은 이채리 기자는 꼼꼼하기로 이름이 났다. 쉴새없이 질문이 이어진다.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운영현황부터 기름값이 얼마나 올랐는지, 예산이 다하면 추경을 할건지, 하면 언제하는지...

홍보실은 지원에 진을 빼는데...자료화면을 촬영해야 한단다. 교통약자가 서비스를 이용하는 장면을 찍기위해 홍보실이 섭외를 하느라 애를 먹는다.

결정적인 건 군포시청의 입장을 한마디 녹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방송사는 이런 경우 시장을 내보내고 싶어하는 지자체를 거들떠도 안본다. 대변인이나 공보관 같은 홍보실 사람도 안된다.

방송사가 원하는건 실무부서 사람인데 실무부서에서는 손사레를 친다. 잘 해야 본전이고 그것도 대충하지 않는 공중파 촬영은 쉽지 않다는걸 알기 때문이다.
우여곡절 끝에 행정지원과에서 팀장이 나서서 인터뷰를 한다. 

촬영이 끝나고도 이 기자는 계속 전화해서 수치를 확인한다.
하지만 이런 난리를 겪어도 군포시 이름이 방송에 나가기만 한다면 홍보실은 얼마든지 나선다.

군포가 유명해진길 바래서...

반나절도 지나지 않아 'KBS 고유가에 교통약자 이동권 빨간불'이라고 검색하면 이런 뉴스가 뜬다.



2026년 4월 27일 월요일

안산시, 안산문화광장서‘시 승격 40주년 팝업 홍보공간’운영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고잔동 안산문화광장에 시민 참여형 팝업 홍보 공간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홍보관은 산업도시로 출발한 안산의 성장 과정과 변화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 콘텐츠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이 도시의 발전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라인을 강화했다.


현장에는 체험 요소도 함께 마련됐다. 흑백 감성의 포토부스와 거울 셀카존을 설치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외부에는 레터링 조형물을 배치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포토존을 조성했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해 시민들이 축하 메시지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는 등 시민 참여를 확대했다.


특히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고잔동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기간에는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홍보 공간은 안산문화광장 내 낙수브릿지 인근에 조성됐으며, 오는 6월 30일까지 약 9주간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우천 시에는 운영이 중단된다. 


조영일 홍보담당관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안산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6년 4월 25일 토요일

춘천시내 가로등에 싸바른 소양강처녀상 도시이미지 는 이렇게 구축해가는것이다

닭갈비 먹으러 춘천중앙시장 주차장에 차를 대고 횡단보도에 서 있다.

아까 저 처녀상 앞을 지나면서 "유난히 치마가 짧다" "겨울이면 목도리를 둘러 주려나?" " 저 앞에서 버튼을 누르면 '소양강처녀' 노래를 들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