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마다 기관에서 나눔행사를 하고 보도자료에 첨부하는 사진 초상권 문제로 고심한다. 2일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은 최초로 AI를 이용해 만든 '노인이 선물꾸러미를 받는 사진'을 공개했다.
소외계층에게 즐겁지 않은 경험을 주지않는 배려깊은 조치다.
사진설명에 'AI로 만든 이미지입니다'라고 명시했다
다음은 보도자료 전문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 경기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 비발디 추석명절 지원사업과 함께 나눔행사 진행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은 경기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석을 맞이하여 10월 1일(수) 추석맞이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경기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금으로 준비된 식료품 꾸러미가 전달되었다. 특히 송편, 한과, 누룽지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는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구성되었다.
복지관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선물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확인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고, 총 60가정의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정에 풍성한 추석 선물이 전해졌다.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 길재경 관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지역사회 이웃들의 따뜻한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 이번 추석 명절만큼은 소외되는 분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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