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3사만 있던 시절 촬영한 영상이 담긴 테이프를 들고 방송사를 섭외해서 노출시키는 일에 매달리던 시절이 있었다.
그 이전에는 인맥을 동원해 방송국 카메라가 다녀가시도록 섭외에 목을 매기도 했다.
종편이 승인되고 나서 경기도청에서는 행사영상만 찍어서 자막없는 클린본을 원하는 방송국에 제공하는 일을 용역사에 맡기기도 했다.
경기도 전역에 3대의 차량을 대기시켜 놓고 이 일을 하는데 연간 3억원을 썼다.
나는 그 방법을 군포시 홍보에 쓰기로 했다.
군포시 자체 뉴스 제작을 위해 해마다 용역사를 선정한다. 그 뉴스 제작을 위해 영상촬영을 한 파일을 종편에 제공하게 하는 것이다.
뉴스에 군포가 나오게 해주신다면 얼마든지 자료영상을 촬영해다 드리지요.
경험상 오후5시 행사가 좋다. 방송사에서는 촬영을 나왔다가 들어가면서 편집하기에는 시간이 아슬아슬하기 때문에 이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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