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성남에서 교량이 붕괴되어 난리가 났다. 다음날부터 시장들은 다리에 나가 점검하는 사진을 찍고 보도자료를 내서 '긴급점검에 나섰다'라고 대처했다.
안양은 이에 그치지 않고 점검을 마치고 보고회를 열었다.
그리고 보고회 자체를 언론에 알렸다.
시장은 해외 출장중이었나 무관하게 진행했다. 그것이 더 나은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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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평촌신도시 내 교량 긴급 안전점검 결과 보고회’ 개최
내비산교·수촌교·학운교·비산인도교 ‘안전’
안양시는 21일 시청 회의실에서 ‘평촌신도시 내 교량 긴급 안전점검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성남시 정자교 붕괴사고와 관련 이달 30일까지 평촌신도시 내 교량·상수도관 점유교량·안전등급 C등급 교량 등 24개소의 긴급 안전점검을 추진 중인 가운데, 1기 신도시 노후화로 시민 우려가 높은 평촌신도시 내 4개 교량 점검 결과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는 장영근 안양시부시장, 유한호 도로교통환경국장 및 관련 부서장, 점검업체, 민간 전문가 등 8명이 참석했다.
평촌신도시 내 4개교 점검 결과, 4개 교량에서 구조적인 안전성을 저해할 만한 손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시는 확인된 경미한 국부적인 손상들에 대해 손상 진전 및 2차 손상 발생 유무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안전사고를 적극 예방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수촌교·학운교·비산인도교 등 3개교에 대해 비파괴재하시험 및 구조해석 등을 포함한 정밀안전점검을 추가 실시하기로 했다. 또 지난해 선제적으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한 내비산교에 대해서도 점검 결과에 따른 보수공사를 9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장영근 부시장은 보고회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빈틈없이 점검하고 예방 및 조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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