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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3일 화요일

과천시, 직원 대상 ‘2026년 홍보 역량 강화 교육’ 성료

과천시는 지난 3일 시청에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홍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시정 홍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직원들의 실무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윤에듀케이션’ 박윤희 대표가 맡아 진행했으며,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효과적인 보도자료 제목 작성법 △기사 구조에 맞는 내용 구성 방법 △언론 친화적인 문장 표현법 등 보도자료 작성의 핵심 요소를 체계적으로 다뤘다. 또한 최근 홍보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홍보 기법도 함께 소개됐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보도자료 초안을 작성하는 방법과 함께, 홍보용 이미지를 제작하는 과정도 시연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직원들의 홍보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내실 있게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년 1월 3일 토요일

과천시, 시 승격 40주년 맞아 새 소통캐릭터 ‘송이·율이’ 공개

 과천시는 2026년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소통캐릭터 ‘송이·율이’를 공개했다.


과천시는 시정 소식을 보다 친근하고 쉽게 전달하기 위해 시 마스코트인 ‘토리‧아리’와는 별개로 소통 전담 캐릭터를 기획했으며, 과천시 시목인 밤나무의 ‘밤’을 모티브로 한 ‘송이·율이’를 새롭게 선보였다.


송이·율이는 시민의 마음과 행정을 잇는 소통 요정이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시민의 의견과 일상 속 이야기를 시정에 전하고 시정 소식을 시민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두 캐릭터는 관악산 밤나무숲을 배경으로 탄생한 존재로, 과천의 자연과 도시 정체성을 함께 담아냈다.



과천시는 앞으로 누리집과 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을 비롯해 각종 행사와 축제, 홍보물 등 오프라인 영역에서도 송이·율이를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열쇠고리 인형, 문구류 등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홍보 물품을 제작해 시민들이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시 승격 40주년을 계기로 선보인 ‘송이·율이’가 시민과 시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