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A시 보도자료가 메일로 도착했다. 사진은 양이 많아서 압축했다는 친절한 안내문이 붙었다.
어느 신문이 이걸 다 실어줄까? 그 동네신문이라도 다는 못 실어줄텐데....평소에도 7건 정도를 내는 지자체다. 하지만 많아야 한 두 건 만 기사화될 것이 뻔한데 홍보실은 무슨 맘 먹고 이렇게 쏟아낼까?
담당부서의 요청과 부서장의 의욕이 일을 만든다.
분명 일은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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