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7일 월요일

그럴듯한 배경으로 방송사를 유혹한다. 그럴듯한 촬영지가 되라

군포 철쭉동산은 1만5천평의 도심 동산에 16만 본의 철쭉을 심어서 조성한 것이다 해마다 철쭉이 피는 계절이면 축제를 한다.
꽃이 피면 공중파 방송사에서 촬영을 온다. 일기예보 방송을 위한 배경으로 쓰기 위해서 철쭉동산을 카메라에 담아간다.
아예 중계차량을 내보내 생방송으로 내보내기도 한다. 이른 아침부터 하루 종일 기상캐스터를 철쭉동산에 있게 해서는 뉴스 때마다 뉴스말미에 날씨를 보도하면서 군포철쭉동산을 배경으로 날씨를 이야기 한다.
뉴스거리를 만드는 것도 좋지만 그림이 될수 있는 그럴듯한 배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방송사에서 그림이 된다는 것은 뉴스거리가 있다는 것 이상으로 솔깃한 얘기가 된다.
도시를 설계하면서 이런 핫포인트를 만드는데 집중하는 것도 생각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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