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시가 제공하는 웹메일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다음 등의 포털이 메일서비스를 확실하게 제공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지자체가 제공하는 메일서비스는 큰 의미를 두기 어렵고 이용자도 없으며 백업 등의 스토리지 비용만 더할 뿐이기 때문이다.
인터넷 초기 시대에 IT에 강한 지자체에 들었던 과천시의 웹메일은 인기였다. 다만 전체 시민들이 이용했다기 보다는 인터넷 메일 이용자들 가운데 얼리어답터들에게 인기였다. 그러다가 포털들이 제공하는 메일이 활성화 되면서 그 자리를 내주고 퇴장하게 되는 것이다.
홍보담당자의 입장에서 보면 홍보차원에서의 성과를 거두었으니 일몰시키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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